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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게시판입니다
23일(월) KBS 6시 내고향 상생장터.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수출길이막혀 저온창고에 수북히쌓인 빨간배추. 안따까운
농부의 마음을 알기에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2kg에 배추한장,,,,,,,'어라 .6kg에 배추 3장에 배송비는
무료라는 주문란에명기가되어 있어서 바로 주문넣고, 바로 무통장 입금완료
그런데 오늘 반가운 마음으로 택배를 받는순간 택배비(착불)를 7,500원을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 지불하고.어렵게 성진김치대표 안종옥님께 연락을하니 뒷날24일 배송비가 3.000원씩 책정되었다고 하니
참으로 뭐라 말하기가......
주문날(23일)은 삼만원이상주문은 배송비가 무료라해서.......가격책정일정이 엄밀히 상이한데 통합관리를 했다는 말이다
또,한가지는 6kg을 주문했는데 2kg씩 3박스를 만들어 하나의 박스당 2,500원씩 총7,500원을 택배비를 부담시켰
고객의마음을 무겁게하고. 박스를열어보니 공간이 넉넉해 박스당 4~6kg도 충분히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kg으로 소 포장을 일괄적으로 하여 박스당 택배비를 고객에게 부과하는 것은 좀 무리인것 같다
주문한 양에따라 박스크기를 달리하여 배송을 해야지요 판매자의 생각대로만 포장. 배송절차가 이루어진다면
좋은 생각을 하고 주문하는 소비자입장에서는 김치맛을 떠나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지요.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재고떨이에 급급한 모습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날씨가 따뜻해지는데 얼음 주머니 하나 없이 김치만 들어 있어 신선하고 시원한 맛을 못 느꼈습니다.
물론 저가에 파는데 이것 저것 가리고 챙기고 나면 남는것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한 번 판매하고 접을거라 생각한다면 모르겠지만
본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고 홍보대사가 될 수 있슴을 인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7,500원이라는 택배비는 화물운송비에 준하는 택배비며, 6kg에 7,500원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그냥 웃어넘기는 자신의 어려움만 표현하는 안종옥 대표의 자세는 진정한 농부의 자세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주문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김치는 아삭한 맛은 있으나 싱싱한 맛은 좀 덜합니다 . 이틀정도가 지나면 ......
꼭 얼음을 넣어서 배송을 받아 야지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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